[글로벌24 브리핑] 동물원 탈출 호랑이에 1명 사망
입력 2015.06.18 (18:17)
수정 2015.06.1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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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조지아 시내의 한 상점에 무장 경찰들이 배치됐습니다.
동물원을 탈출한 호랑이가 창고에 숨어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비상이 걸린 건데요.
지난 14일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홍수가 발생해 동물원의 맹수 30여 마리가 탈출했었죠.
결국 호랑이의 공격으로 시민 한 명이 숨졌고, 나머지 한 명은 크게 부상을 당했습니다.
호랑이는 현장에서 사살됐습니다.
조지아 시내의 한 상점에 무장 경찰들이 배치됐습니다.
동물원을 탈출한 호랑이가 창고에 숨어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비상이 걸린 건데요.
지난 14일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홍수가 발생해 동물원의 맹수 30여 마리가 탈출했었죠.
결국 호랑이의 공격으로 시민 한 명이 숨졌고, 나머지 한 명은 크게 부상을 당했습니다.
호랑이는 현장에서 사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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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동물원 탈출 호랑이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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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8 19:00:22
- 수정2015-06-18 19: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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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시내의 한 상점에 무장 경찰들이 배치됐습니다.
동물원을 탈출한 호랑이가 창고에 숨어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비상이 걸린 건데요.
지난 14일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홍수가 발생해 동물원의 맹수 30여 마리가 탈출했었죠.
결국 호랑이의 공격으로 시민 한 명이 숨졌고, 나머지 한 명은 크게 부상을 당했습니다.
호랑이는 현장에서 사살됐습니다.
조지아 시내의 한 상점에 무장 경찰들이 배치됐습니다.
동물원을 탈출한 호랑이가 창고에 숨어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비상이 걸린 건데요.
지난 14일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홍수가 발생해 동물원의 맹수 30여 마리가 탈출했었죠.
결국 호랑이의 공격으로 시민 한 명이 숨졌고, 나머지 한 명은 크게 부상을 당했습니다.
호랑이는 현장에서 사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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