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한국 상대로 전반 8분까지 2-0 리드

입력 2015.06.22 (05:42) 수정 2015.06.22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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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전반 8분 만에 2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프랑스는 22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한국과의 16강전 전반 8분에 엘로디 토미의 왼발 슛으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전반 4분에 마리-로르 델리의 선제골로 1-0을 만든 프랑스는 전반 8분 토미가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페널티 지역 안으로 침투해 위력적인 왼발슛을 꽂았다.

전반 10분 현재 프랑스가 2-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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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한국 상대로 전반 8분까지 2-0 리드
    • 입력 2015-06-22 05:42:46
    • 수정2015-06-22 05:43:26
    연합뉴스
프랑스가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전반 8분 만에 2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프랑스는 22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한국과의 16강전 전반 8분에 엘로디 토미의 왼발 슛으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전반 4분에 마리-로르 델리의 선제골로 1-0을 만든 프랑스는 전반 8분 토미가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페널티 지역 안으로 침투해 위력적인 왼발슛을 꽂았다. 전반 10분 현재 프랑스가 2-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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