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의원연맹이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에서 총회를 개최합니다.
한일 의원연맹 회장인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매년 가을 무렵 총회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8·15 광복절 전으로 날짜를 앞당겨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뜻에서 양국 의원들 간 합의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배상 문제 등이 걸려 있기 때문에 일본이 이 기회에 이 문제를 매듭짓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일 의원연맹 회장인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매년 가을 무렵 총회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8·15 광복절 전으로 날짜를 앞당겨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뜻에서 양국 의원들 간 합의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배상 문제 등이 걸려 있기 때문에 일본이 이 기회에 이 문제를 매듭짓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일 의원연맹 총회, 다음 달 9~11일 일본서 개최
-
- 입력 2015-06-22 09:50:54
한일 의원연맹이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에서 총회를 개최합니다.
한일 의원연맹 회장인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매년 가을 무렵 총회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8·15 광복절 전으로 날짜를 앞당겨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뜻에서 양국 의원들 간 합의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배상 문제 등이 걸려 있기 때문에 일본이 이 기회에 이 문제를 매듭짓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
-
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황현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