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성숙한 공동체 의식이 메르스 퇴치 특약”
입력 2015.06.22 (10:00)
수정 2015.06.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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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성숙한 공동체 의식이야 말로 메르스 퇴치의 특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큰 불을 잡았다고 하지만, 아직 메르스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최선은 환자 집중 관리와 방역이라면서 한 치의 빈틈도 보여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투철한 사명의식을 보여준 의료진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면서 메르스 완전 종식을 선언할 때까지 국민 모두 한마음 한뜻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전북 순창은 최고의 방역사례가 됐는데 지역 특산물이 거의 안 팔린다고 한다면서 순창 특산품인 고추장과 오디 등을 많이 구입하는 것이 우리 모두가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큰 불을 잡았다고 하지만, 아직 메르스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최선은 환자 집중 관리와 방역이라면서 한 치의 빈틈도 보여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투철한 사명의식을 보여준 의료진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면서 메르스 완전 종식을 선언할 때까지 국민 모두 한마음 한뜻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전북 순창은 최고의 방역사례가 됐는데 지역 특산물이 거의 안 팔린다고 한다면서 순창 특산품인 고추장과 오디 등을 많이 구입하는 것이 우리 모두가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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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성숙한 공동체 의식이 메르스 퇴치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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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2 10:00:48
- 수정2015-06-22 10:01:51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성숙한 공동체 의식이야 말로 메르스 퇴치의 특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큰 불을 잡았다고 하지만, 아직 메르스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최선은 환자 집중 관리와 방역이라면서 한 치의 빈틈도 보여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투철한 사명의식을 보여준 의료진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면서 메르스 완전 종식을 선언할 때까지 국민 모두 한마음 한뜻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전북 순창은 최고의 방역사례가 됐는데 지역 특산물이 거의 안 팔린다고 한다면서 순창 특산품인 고추장과 오디 등을 많이 구입하는 것이 우리 모두가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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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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