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협회 “7~8월 외국인 관광객 82% 감소”
입력 2015.06.22 (11:32)
수정 2015.06.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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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업협회는 여행 성수기인 7월과 8월 국내 관광 상품을 예약한 외국인은 20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국과 일본 관광객이 각각 84% 정도 줄었고, 동남ㅁ아와 미국·유럽 관광객도 각각 70% 정도 감소했다고 여행업협회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관광업계에 천85억 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여행업협회는 추정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국과 일본 관광객이 각각 84% 정도 줄었고, 동남ㅁ아와 미국·유럽 관광객도 각각 70% 정도 감소했다고 여행업협회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관광업계에 천85억 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여행업협회는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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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업협회 “7~8월 외국인 관광객 8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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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2 11:32:17
- 수정2015-06-22 21:56:51
한국여행업협회는 여행 성수기인 7월과 8월 국내 관광 상품을 예약한 외국인은 20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국과 일본 관광객이 각각 84% 정도 줄었고, 동남ㅁ아와 미국·유럽 관광객도 각각 70% 정도 감소했다고 여행업협회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관광업계에 천85억 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여행업협회는 추정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국과 일본 관광객이 각각 84% 정도 줄었고, 동남ㅁ아와 미국·유럽 관광객도 각각 70% 정도 감소했다고 여행업협회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관광업계에 천85억 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여행업협회는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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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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