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 참전용사 대표단, 30일 연천 방문

입력 2015.06.22 (14:41) 수정 2015.06.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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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국 해병대 참전용사 대표단이 오는 30일 장단-임진 전투 현장이었던 경기도 연천군을 방문합니다.

연천군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참전용사 대표단 12명이 기념비 건립 예정지인 장남면 역사공원을 방문하고, 양국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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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해병 참전용사 대표단, 30일 연천 방문
    • 입력 2015-06-22 14:41:38
    • 수정2015-06-22 15:02:07
    사회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국 해병대 참전용사 대표단이 오는 30일 장단-임진 전투 현장이었던 경기도 연천군을 방문합니다.

연천군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참전용사 대표단 12명이 기념비 건립 예정지인 장남면 역사공원을 방문하고, 양국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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