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서비스를 국민행복카드로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서비스를 받으려면 이용자가 매일 단문메시지서비스, SMS 문자로 인증번호를 전송받아 서비스 제공인력에 전달하고 입력하는 방식으로 결제해야 해, 이용자와 제공인력 모두 불편을 겪었습니다.
복지부는 서비스 결제 때 국민행복카드를 접촉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이용자와 제공인력이 더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복지부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지 않았더라도, 산모·서비스 건강관리지원 서비스 신청과 동시에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금융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서비스 바우처 포털(www.socialservice.or.kr)에 접속하거나 복지부 등에 문의하면 됩니다.
그동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서비스를 받으려면 이용자가 매일 단문메시지서비스, SMS 문자로 인증번호를 전송받아 서비스 제공인력에 전달하고 입력하는 방식으로 결제해야 해, 이용자와 제공인력 모두 불편을 겪었습니다.
복지부는 서비스 결제 때 국민행복카드를 접촉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이용자와 제공인력이 더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복지부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지 않았더라도, 산모·서비스 건강관리지원 서비스 신청과 동시에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금융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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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부터 국민행복카드로 산모·신생아 건강지원 서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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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2 15:57:05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서비스를 국민행복카드로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서비스를 받으려면 이용자가 매일 단문메시지서비스, SMS 문자로 인증번호를 전송받아 서비스 제공인력에 전달하고 입력하는 방식으로 결제해야 해, 이용자와 제공인력 모두 불편을 겪었습니다.
복지부는 서비스 결제 때 국민행복카드를 접촉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이용자와 제공인력이 더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복지부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지 않았더라도, 산모·서비스 건강관리지원 서비스 신청과 동시에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금융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서비스 바우처 포털(www.socialservice.or.kr)에 접속하거나 복지부 등에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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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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