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정식 채용된 ‘홍보부장’ 고양이
입력 2015.06.24 (06:48)
수정 2015.06.2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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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쑥한 정장 차림의 고양이가 사무실 상석에 느긋하게 앉아있는데요.
직원이 데려온 애완동물처럼 보이지만 루마니아의 한 신생 벤처기업이 홍보부장으로 발탁한 고양이입니다.
이름도 '보스'인 이 고양이는 회사 홍보 담당을 구하는 온라인 구인과 까다로운 면접을 통해 무려 7백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 회사에 정식 채용됐는데요.
'보스'의 주된 업무는 기업 홍보 영상에 출연하거나 각종 화보 모델로 나서는 것!
이따금 고객에게 전달되는 선물과 편지에 직접 발 도장을 찍기도 한다는데요.
월급은 우리 돈으로 19만 원 선으로 웬만한 루마니아 사람의 한 달 수입보다 많은 편이며, 여기에 고양이 건강식을 보너스로 받는다고 하네요.
직원이 데려온 애완동물처럼 보이지만 루마니아의 한 신생 벤처기업이 홍보부장으로 발탁한 고양이입니다.
이름도 '보스'인 이 고양이는 회사 홍보 담당을 구하는 온라인 구인과 까다로운 면접을 통해 무려 7백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 회사에 정식 채용됐는데요.
'보스'의 주된 업무는 기업 홍보 영상에 출연하거나 각종 화보 모델로 나서는 것!
이따금 고객에게 전달되는 선물과 편지에 직접 발 도장을 찍기도 한다는데요.
월급은 우리 돈으로 19만 원 선으로 웬만한 루마니아 사람의 한 달 수입보다 많은 편이며, 여기에 고양이 건강식을 보너스로 받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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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정식 채용된 ‘홍보부장’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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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4 06:47:20
- 수정2015-06-24 07:34:16
말쑥한 정장 차림의 고양이가 사무실 상석에 느긋하게 앉아있는데요.
직원이 데려온 애완동물처럼 보이지만 루마니아의 한 신생 벤처기업이 홍보부장으로 발탁한 고양이입니다.
이름도 '보스'인 이 고양이는 회사 홍보 담당을 구하는 온라인 구인과 까다로운 면접을 통해 무려 7백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 회사에 정식 채용됐는데요.
'보스'의 주된 업무는 기업 홍보 영상에 출연하거나 각종 화보 모델로 나서는 것!
이따금 고객에게 전달되는 선물과 편지에 직접 발 도장을 찍기도 한다는데요.
월급은 우리 돈으로 19만 원 선으로 웬만한 루마니아 사람의 한 달 수입보다 많은 편이며, 여기에 고양이 건강식을 보너스로 받는다고 하네요.
직원이 데려온 애완동물처럼 보이지만 루마니아의 한 신생 벤처기업이 홍보부장으로 발탁한 고양이입니다.
이름도 '보스'인 이 고양이는 회사 홍보 담당을 구하는 온라인 구인과 까다로운 면접을 통해 무려 7백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 회사에 정식 채용됐는데요.
'보스'의 주된 업무는 기업 홍보 영상에 출연하거나 각종 화보 모델로 나서는 것!
이따금 고객에게 전달되는 선물과 편지에 직접 발 도장을 찍기도 한다는데요.
월급은 우리 돈으로 19만 원 선으로 웬만한 루마니아 사람의 한 달 수입보다 많은 편이며, 여기에 고양이 건강식을 보너스로 받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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