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추가…삼성서울병원 부분 폐쇄 연장
하루 사이 사망자 없이 메르스 감염자만 4명 추가돼 확진자가 총 179명으로 늘었습니다. 당초 오늘까지 내려졌던 삼성서울병원 '부분 폐쇄' 조치는 더 연장됐습니다.
장마 시작…제주·전남부터 비
제주와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장맛비가 시작됐습니다. 내일과 모레 비는 전국적으로 확대되겠지만 중부 지방 '가뭄 해소'에 충분한 양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성완종 특사 의혹’ 노건평 씨 검찰 출석
고 성완종 전 회장의 특별사면 의혹과 관련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 씨가 오늘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성 전 회장이 사면에 포함되도록 청탁을 받고 영향력을 행사했는 지, 조사받고 있습니다.
“정품 얹어 드려요”…알고 보니 샘플
물건을 사면 보너스로 다른 상품을 더 얹어주겠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정품이 아닌 소량의 샘플을 발송해온 홈쇼핑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공정위가 거짓·과장 광고라며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하루 사이 사망자 없이 메르스 감염자만 4명 추가돼 확진자가 총 179명으로 늘었습니다. 당초 오늘까지 내려졌던 삼성서울병원 '부분 폐쇄' 조치는 더 연장됐습니다.
장마 시작…제주·전남부터 비
제주와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장맛비가 시작됐습니다. 내일과 모레 비는 전국적으로 확대되겠지만 중부 지방 '가뭄 해소'에 충분한 양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성완종 특사 의혹’ 노건평 씨 검찰 출석
고 성완종 전 회장의 특별사면 의혹과 관련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 씨가 오늘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성 전 회장이 사면에 포함되도록 청탁을 받고 영향력을 행사했는 지, 조사받고 있습니다.
“정품 얹어 드려요”…알고 보니 샘플
물건을 사면 보너스로 다른 상품을 더 얹어주겠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정품이 아닌 소량의 샘플을 발송해온 홈쇼핑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공정위가 거짓·과장 광고라며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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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2 헤드라인]
-
- 입력 2015-06-24 07:06:08
- 수정2015-06-24 13:20:28
![](/data/news/2015/06/24/3100850_10.jpg)
4명 추가…삼성서울병원 부분 폐쇄 연장
하루 사이 사망자 없이 메르스 감염자만 4명 추가돼 확진자가 총 179명으로 늘었습니다. 당초 오늘까지 내려졌던 삼성서울병원 '부분 폐쇄' 조치는 더 연장됐습니다.
장마 시작…제주·전남부터 비
제주와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장맛비가 시작됐습니다. 내일과 모레 비는 전국적으로 확대되겠지만 중부 지방 '가뭄 해소'에 충분한 양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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