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배두나,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심사위원장

입력 2015.06.24 (07:29) 수정 2015.06.2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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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 씨가 '제5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이 됐습니다.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작품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는 스마트폰 영화 공모전인데요.

지금까지는 이준익, 박찬욱 등 감독들이 심사위원장을 맡아왔습니다.

배우 가운데에서는 배두나 씨가 처음으로 심사위원장에 위촉 된 건데요.

배두나 씨는 평범한 관객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순수한 시선으로 보겠다며 자신만의 심사기준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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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6-24 07:32:59
    • 수정2015-06-24 08: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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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 씨가 '제5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이 됐습니다.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작품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는 스마트폰 영화 공모전인데요.

지금까지는 이준익, 박찬욱 등 감독들이 심사위원장을 맡아왔습니다.

배우 가운데에서는 배두나 씨가 처음으로 심사위원장에 위촉 된 건데요.

배두나 씨는 평범한 관객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순수한 시선으로 보겠다며 자신만의 심사기준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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