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5.06.24 (16:59) 수정 2015.06.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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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망’ 밖 환자…진정세 전망 ‘유보’

보건당국의 관리망 밖에서 메르스 환자가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건국대 병원이 부분 폐쇄됐습니다. 정부는 메르스 진정세 전망을 유보했습니다.

‘성완종 특사 의혹’ 노건평 씨 출석

고 성완종 전 회장의 특별 사면 의혹과 관련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 씨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위안부 문제, 유엔이 노력”

자이드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만나 유엔 차원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승부 조작·횡령…유도계 비리 적발

전국 체전 유도 경기의 승패를 조작하고 선수 지원금 등을 가로챈 혐의로 대학 교수 등 40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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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6-24 16:36:58
    • 수정2015-06-24 17:28:46
    뉴스 5
‘관리망’ 밖 환자…진정세 전망 ‘유보’

보건당국의 관리망 밖에서 메르스 환자가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건국대 병원이 부분 폐쇄됐습니다. 정부는 메르스 진정세 전망을 유보했습니다.

‘성완종 특사 의혹’ 노건평 씨 출석

고 성완종 전 회장의 특별 사면 의혹과 관련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 씨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위안부 문제, 유엔이 노력”

자이드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만나 유엔 차원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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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체전 유도 경기의 승패를 조작하고 선수 지원금 등을 가로챈 혐의로 대학 교수 등 40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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