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논의…“추경 확정 안 해”
입력 2015.06.25 (01:02)
수정 2015.06.2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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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오늘, 기획재정부와 당정 협의를 갖고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이 자리에서 메르스와 가뭄 등으로 경기가 위축된 만큼 소상공인 등 취약 계층 지원 대책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당초, 메르스 피해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안도 확정할 예정이었지만, 정부의 세출 목록이 확정되지 않음에 따라 다음 달 초에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앞서 유승민 원내대표는 추경 예산 편성 규모와 관련해 정부로부터 세입은 5조 원으로, 세출은 5조 원 플러스 알파 규모로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당정은 이 자리에서 메르스와 가뭄 등으로 경기가 위축된 만큼 소상공인 등 취약 계층 지원 대책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당초, 메르스 피해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안도 확정할 예정이었지만, 정부의 세출 목록이 확정되지 않음에 따라 다음 달 초에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앞서 유승민 원내대표는 추경 예산 편성 규모와 관련해 정부로부터 세입은 5조 원으로, 세출은 5조 원 플러스 알파 규모로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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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논의…“추경 확정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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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5 01:02:31
- 수정2015-06-25 07:55:18
새누리당은 오늘, 기획재정부와 당정 협의를 갖고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이 자리에서 메르스와 가뭄 등으로 경기가 위축된 만큼 소상공인 등 취약 계층 지원 대책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당초, 메르스 피해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안도 확정할 예정이었지만, 정부의 세출 목록이 확정되지 않음에 따라 다음 달 초에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앞서 유승민 원내대표는 추경 예산 편성 규모와 관련해 정부로부터 세입은 5조 원으로, 세출은 5조 원 플러스 알파 규모로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당정은 이 자리에서 메르스와 가뭄 등으로 경기가 위축된 만큼 소상공인 등 취약 계층 지원 대책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당초, 메르스 피해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안도 확정할 예정이었지만, 정부의 세출 목록이 확정되지 않음에 따라 다음 달 초에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앞서 유승민 원내대표는 추경 예산 편성 규모와 관련해 정부로부터 세입은 5조 원으로, 세출은 5조 원 플러스 알파 규모로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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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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