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구리병원 응급실 진료 재개…메르스 미검출
입력 2015.06.25 (10:16)
수정 2015.06.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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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뒤 응급실 진료를 중단했던 한양대 구리병원이 이틀 만에 진료를 재개했습니다.
병원 측은 응급실 환경검체 검사에서 메르스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오늘 오전부터 진료를 재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양대 구리병원은 지난 20일 170번째 메르스 환자가 응급실 접수실에 12분 정도 머무른 것으로 확인돼 그제부터 응급실 진료를 중단했었습니다.
병원 측은 응급실 환경검체 검사에서 메르스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오늘 오전부터 진료를 재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양대 구리병원은 지난 20일 170번째 메르스 환자가 응급실 접수실에 12분 정도 머무른 것으로 확인돼 그제부터 응급실 진료를 중단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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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 구리병원 응급실 진료 재개…메르스 미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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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5 10:16:20
- 수정2015-06-25 10:17:28
메르스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뒤 응급실 진료를 중단했던 한양대 구리병원이 이틀 만에 진료를 재개했습니다.
병원 측은 응급실 환경검체 검사에서 메르스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오늘 오전부터 진료를 재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양대 구리병원은 지난 20일 170번째 메르스 환자가 응급실 접수실에 12분 정도 머무른 것으로 확인돼 그제부터 응급실 진료를 중단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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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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