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첫 유인 전기 비행기 시험 비행 성공
입력 2015.06.25 (11:04)
수정 2015.06.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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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파라과이의 두 회사가 공동 제작한 중남미 첫 유인 전기 비행기가 시험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2인승 전기 비행기 '소라-에(Sora-e)'가 5분 가량의 시험 비행을 한 건데요.
폭 8미터 가량에, 최대 속도는 시속 340킬로미터 정도입니다.
<인터뷰> 브라질 항공업체 책임자 : "탄소를 배출해 온실 효과를 야기하는 화학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비행기입니다."
제작사들은 앞으로 전기 비행기의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2인승 전기 비행기 '소라-에(Sora-e)'가 5분 가량의 시험 비행을 한 건데요.
폭 8미터 가량에, 최대 속도는 시속 340킬로미터 정도입니다.
<인터뷰> 브라질 항공업체 책임자 : "탄소를 배출해 온실 효과를 야기하는 화학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비행기입니다."
제작사들은 앞으로 전기 비행기의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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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첫 유인 전기 비행기 시험 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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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5 11:11:37
- 수정2015-06-25 11:27:03

브라질과 파라과이의 두 회사가 공동 제작한 중남미 첫 유인 전기 비행기가 시험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2인승 전기 비행기 '소라-에(Sora-e)'가 5분 가량의 시험 비행을 한 건데요.
폭 8미터 가량에, 최대 속도는 시속 340킬로미터 정도입니다.
<인터뷰> 브라질 항공업체 책임자 : "탄소를 배출해 온실 효과를 야기하는 화학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비행기입니다."
제작사들은 앞으로 전기 비행기의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2인승 전기 비행기 '소라-에(Sora-e)'가 5분 가량의 시험 비행을 한 건데요.
폭 8미터 가량에, 최대 속도는 시속 340킬로미터 정도입니다.
<인터뷰> 브라질 항공업체 책임자 : "탄소를 배출해 온실 효과를 야기하는 화학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비행기입니다."
제작사들은 앞으로 전기 비행기의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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