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국전쟁 순국선열 기리는 행사 개최
입력 2015.06.25 (15:49)
수정 2015.06.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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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한 6월 25일을 맞아 순국선열을 기리는 시구와 기념행사를 한다.
케이티는 25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LG 트윈스전 홈경기 시구를 국군 관련 방송 프로그램인 '진짜사나이'에 출연하는 탤런트 이규한 씨에게 맡긴다. 시타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인 국가유공자 김준환(85) 옹이 맡는다.
케이티는 국방부에서 시행하는 참전용사 유해발굴 사업도 홍보한다.
전사자 유해 발굴 활동과 용사들의 유품 사진을 야구장 옆 위즈가든에서 전시한다.
선수들은 옆면에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휘장 로고를 부착한 모자를 쓰고 경기에 나선다.
케이티는 25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LG 트윈스전 홈경기 시구를 국군 관련 방송 프로그램인 '진짜사나이'에 출연하는 탤런트 이규한 씨에게 맡긴다. 시타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인 국가유공자 김준환(85) 옹이 맡는다.
케이티는 국방부에서 시행하는 참전용사 유해발굴 사업도 홍보한다.
전사자 유해 발굴 활동과 용사들의 유품 사진을 야구장 옆 위즈가든에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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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한국전쟁 순국선열 기리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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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6-25 16:05:19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한 6월 25일을 맞아 순국선열을 기리는 시구와 기념행사를 한다.
케이티는 25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LG 트윈스전 홈경기 시구를 국군 관련 방송 프로그램인 '진짜사나이'에 출연하는 탤런트 이규한 씨에게 맡긴다. 시타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인 국가유공자 김준환(85) 옹이 맡는다.
케이티는 국방부에서 시행하는 참전용사 유해발굴 사업도 홍보한다.
전사자 유해 발굴 활동과 용사들의 유품 사진을 야구장 옆 위즈가든에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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