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아베 신조 총리가 오는 8월 발표할 전후 70주년 담화 내용을 한국과 중국에 사전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전후 70주년 담화를 발표하기 전 중국과 한국에 설명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전후 70주년 담화를 발표하기 전 중국과 한국에 설명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 관방장관 “전후 70년 담화 한·중에 사전설명 불필요”
-
- 입력 2015-06-25 22:46:38
일본 정부는 아베 신조 총리가 오는 8월 발표할 전후 70주년 담화 내용을 한국과 중국에 사전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전후 70주년 담화를 발표하기 전 중국과 한국에 설명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
-
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최형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