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 LG 투수 우규민이 개인 최다인 10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우규민은 수원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5이닝동안 탈삼진 10개를 기록하고 실점은 한 점으로 막는 호투를 펼쳤습니다.
타선에서는 박용택이 3안타 4타점, 채은성이 홈런 포함 4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해 LG는 kt를 10대 4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잠실에서는 SK가 두산을 8대 7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SK는 김강민이 역전 3점 홈런 등으로 5타점, 이재원이 2점 홈런 등 3타점을 올리며 활약했습니다.
나머지 3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우규민은 수원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5이닝동안 탈삼진 10개를 기록하고 실점은 한 점으로 막는 호투를 펼쳤습니다.
타선에서는 박용택이 3안타 4타점, 채은성이 홈런 포함 4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해 LG는 kt를 10대 4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잠실에서는 SK가 두산을 8대 7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SK는 김강민이 역전 3점 홈런 등으로 5타점, 이재원이 2점 홈런 등 3타점을 올리며 활약했습니다.
나머지 3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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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규민, 5이닝 10k 완벽투…LG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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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5 22:54:27
프로야구에서 LG 투수 우규민이 개인 최다인 10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우규민은 수원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5이닝동안 탈삼진 10개를 기록하고 실점은 한 점으로 막는 호투를 펼쳤습니다.
타선에서는 박용택이 3안타 4타점, 채은성이 홈런 포함 4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해 LG는 kt를 10대 4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잠실에서는 SK가 두산을 8대 7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SK는 김강민이 역전 3점 홈런 등으로 5타점, 이재원이 2점 홈런 등 3타점을 올리며 활약했습니다.
나머지 3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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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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