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추락 경비행기서 5일 만에 ‘엄마와 아기’ 구조
입력 2015.06.26 (07:27)
수정 2015.06.2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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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한 대가 콜롬비아 정글에 추락했는데요.
비행기에 타고 있던 엄마와 한 살배기 아들이 5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약간의 화상을 입은 것 외에는 크게 다친 곳 없이 발견됐다는데요.
밤이면 칠흑 같은 어둠이 찾아오는 정글에서 코코넛 열매로 갈증을 해소하며 버텨 왔다고 합니다.
비행기에 타고 있던 엄마와 한 살배기 아들이 5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약간의 화상을 입은 것 외에는 크게 다친 곳 없이 발견됐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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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추락 경비행기서 5일 만에 ‘엄마와 아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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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6 07:28:30
- 수정2015-06-26 08:06:35
![](/data/news/2015/06/26/3102379_190.jpg)
경비행기 한 대가 콜롬비아 정글에 추락했는데요.
비행기에 타고 있던 엄마와 한 살배기 아들이 5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약간의 화상을 입은 것 외에는 크게 다친 곳 없이 발견됐다는데요.
밤이면 칠흑 같은 어둠이 찾아오는 정글에서 코코넛 열매로 갈증을 해소하며 버텨 왔다고 합니다.
비행기에 타고 있던 엄마와 한 살배기 아들이 5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약간의 화상을 입은 것 외에는 크게 다친 곳 없이 발견됐다는데요.
밤이면 칠흑 같은 어둠이 찾아오는 정글에서 코코넛 열매로 갈증을 해소하며 버텨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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