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물류센터에 누워 있던 20대 화물차에 치어 숨져
입력 2015.07.01 (03:53)
수정 2015.07.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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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택배 물류 센터의 차량 출입구에서 29살 구 모 씨가 후진하던 택배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구 씨가 사고 지점에 누워 있었던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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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물류센터에 누워 있던 20대 화물차에 치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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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1 03:53:51
- 수정2015-07-01 17:08:34
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택배 물류 센터의 차량 출입구에서 29살 구 모 씨가 후진하던 택배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구 씨가 사고 지점에 누워 있었던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구 씨가 사고 지점에 누워 있었던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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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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