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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포획됐던 남방큰돌고래 ‘태산이와 복순이’가 지난 5월 14일 특수 제작된 ‘무진동 차량’과 ‘아시아나 특별 전세기’를 이용해 서울대공원에서 고향인 제주 앞바다로 이송됐습니다.
그 후 방류하기 전 먹이 훈련과 교감 훈련 등을 받아왔는데요.
야생의 활력을 되찾아 먹잇감을 포획하고, 제주 앞바다에 서식하던 남방큰돌고래떼와 교감을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그 후 방류하기 전 먹이 훈련과 교감 훈련 등을 받아왔는데요.
야생의 활력을 되찾아 먹잇감을 포획하고, 제주 앞바다에 서식하던 남방큰돌고래떼와 교감을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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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 놀자” ‘태산이와 복순이’ 찾아온 돌고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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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1 06:00:15

불법 포획됐던 남방큰돌고래 ‘태산이와 복순이’가 지난 5월 14일 특수 제작된 ‘무진동 차량’과 ‘아시아나 특별 전세기’를 이용해 서울대공원에서 고향인 제주 앞바다로 이송됐습니다.
그 후 방류하기 전 먹이 훈련과 교감 훈련 등을 받아왔는데요.
야생의 활력을 되찾아 먹잇감을 포획하고, 제주 앞바다에 서식하던 남방큰돌고래떼와 교감을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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