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고수·김우빈 “밀린 모델료 주세요”
입력 2015.07.01 (07:29)
수정 2015.07.0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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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 김우빈 씨가 자신들이 출연한 광고의 광고료를 받지 못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한 광고 모델 에이전시가 고수, 김우빈 씨 등의 광고료를 광고주에게 인수받고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김우빈 씨 소속사는 현재 법적인 절차를 진행 중이고,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차원으로 공동대응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고수 씨 소속사도 우리 말고도 피해를 본 소속사가 더 있는 것으로 안다며, 협회 차원에서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 광고 모델 에이전시가 고수, 김우빈 씨 등의 광고료를 광고주에게 인수받고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김우빈 씨 소속사는 현재 법적인 절차를 진행 중이고,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차원으로 공동대응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고수 씨 소속사도 우리 말고도 피해를 본 소속사가 더 있는 것으로 안다며, 협회 차원에서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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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고수·김우빈 “밀린 모델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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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1 07:32:12
- 수정2015-07-01 07:36:21

배우 고수, 김우빈 씨가 자신들이 출연한 광고의 광고료를 받지 못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한 광고 모델 에이전시가 고수, 김우빈 씨 등의 광고료를 광고주에게 인수받고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김우빈 씨 소속사는 현재 법적인 절차를 진행 중이고,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차원으로 공동대응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고수 씨 소속사도 우리 말고도 피해를 본 소속사가 더 있는 것으로 안다며, 협회 차원에서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 광고 모델 에이전시가 고수, 김우빈 씨 등의 광고료를 광고주에게 인수받고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김우빈 씨 소속사는 현재 법적인 절차를 진행 중이고,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차원으로 공동대응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고수 씨 소속사도 우리 말고도 피해를 본 소속사가 더 있는 것으로 안다며, 협회 차원에서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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