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희 포함’ 올 시즌 KBL 전임 심판 확정
입력 2015.07.01 (09:43)
수정 2015.07.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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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2015-2016 시즌 경기에 투입할 15명의 전임 심판을 선임했다.
심판 중에서는 한국여자프로농구(WKBL)에서 7시즌 동안 활약한 홍선희(37) 심판도 있다. 2007년 여자로서는 처음으로 KBL 심판으로 선발된 박윤선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여자 심판이다.
미국 대학농구(NCAA) 심판 경력이 있는 미국 육군 대령 출신 스티븐 켄트(46)는 객원 심판으로 선임됐다.
심판 중에서는 한국여자프로농구(WKBL)에서 7시즌 동안 활약한 홍선희(37) 심판도 있다. 2007년 여자로서는 처음으로 KBL 심판으로 선발된 박윤선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여자 심판이다.
미국 대학농구(NCAA) 심판 경력이 있는 미국 육군 대령 출신 스티븐 켄트(46)는 객원 심판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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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선희 포함’ 올 시즌 KBL 전임 심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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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1 09:43:09
- 수정2015-07-01 09:43:17
KBL은 2015-2016 시즌 경기에 투입할 15명의 전임 심판을 선임했다.
심판 중에서는 한국여자프로농구(WKBL)에서 7시즌 동안 활약한 홍선희(37) 심판도 있다. 2007년 여자로서는 처음으로 KBL 심판으로 선발된 박윤선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여자 심판이다.
미국 대학농구(NCAA) 심판 경력이 있는 미국 육군 대령 출신 스티븐 켄트(46)는 객원 심판으로 선임됐다.
심판 중에서는 한국여자프로농구(WKBL)에서 7시즌 동안 활약한 홍선희(37) 심판도 있다. 2007년 여자로서는 처음으로 KBL 심판으로 선발된 박윤선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여자 심판이다.
미국 대학농구(NCAA) 심판 경력이 있는 미국 육군 대령 출신 스티븐 켄트(46)는 객원 심판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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