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대표 1천66명, 여름 합숙훈련 돌입
입력 2015.07.01 (10:20)
수정 2015.07.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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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2015년 하절기를 맞아 육상, 수영, 체조 등 29개 종목의 청소년 대표 선수 1천66명을 대상으로 합숙훈련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합숙훈련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종목별로 20일씩 전남 진도 등 전국에서 시행한다.
참가 선수들은 기본 체력 강화 훈련과 기술 훈련 등을 집중적으로 받으며, 우수선수들은 국외 전지훈련 기회도 받을 수 있다.
[사진 출처=대한체육회 공식 홈페이지]
체육회는 "잠재력 있는 우수 청소년 선수를 조기에 발굴·육성해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를 충원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합숙훈련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종목별로 20일씩 전남 진도 등 전국에서 시행한다.
참가 선수들은 기본 체력 강화 훈련과 기술 훈련 등을 집중적으로 받으며, 우수선수들은 국외 전지훈련 기회도 받을 수 있다.
[사진 출처=대한체육회 공식 홈페이지]
체육회는 "잠재력 있는 우수 청소년 선수를 조기에 발굴·육성해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를 충원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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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대표 1천66명, 여름 합숙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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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1 10:20:34
- 수정2015-07-01 10:27:21

대한체육회는 2015년 하절기를 맞아 육상, 수영, 체조 등 29개 종목의 청소년 대표 선수 1천66명을 대상으로 합숙훈련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합숙훈련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종목별로 20일씩 전남 진도 등 전국에서 시행한다.
참가 선수들은 기본 체력 강화 훈련과 기술 훈련 등을 집중적으로 받으며, 우수선수들은 국외 전지훈련 기회도 받을 수 있다.
[사진 출처=대한체육회 공식 홈페이지]
체육회는 "잠재력 있는 우수 청소년 선수를 조기에 발굴·육성해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를 충원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합숙훈련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종목별로 20일씩 전남 진도 등 전국에서 시행한다.
참가 선수들은 기본 체력 강화 훈련과 기술 훈련 등을 집중적으로 받으며, 우수선수들은 국외 전지훈련 기회도 받을 수 있다.
[사진 출처=대한체육회 공식 홈페이지]
체육회는 "잠재력 있는 우수 청소년 선수를 조기에 발굴·육성해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를 충원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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