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교도소 담배금지법’ 통과에 항의
입력 2015.07.01 (11:01)
수정 2015.07.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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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어제, 호주 멜버른의 한 교도소...
수감자들이 운동장을 돌아다니며 연기를 피우고 난동을 부립니다.
빅토리아 주 교도소 내에서 담배를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면서 이에 항의하는 300여 명의 수감자들이 폭동을 일으킨 건데요.
<인터뷰> 잰 슈어드빅토리아(주 교정국장) : "오늘 일어난 폭동에서 다친 교도관이 한 명도 없어서 정말 기쁩니다."
교도관들은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밖으로 대피해 있었습니다.
수감자들이 운동장을 돌아다니며 연기를 피우고 난동을 부립니다.
빅토리아 주 교도소 내에서 담배를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면서 이에 항의하는 300여 명의 수감자들이 폭동을 일으킨 건데요.
<인터뷰> 잰 슈어드빅토리아(주 교정국장) : "오늘 일어난 폭동에서 다친 교도관이 한 명도 없어서 정말 기쁩니다."
교도관들은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밖으로 대피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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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교도소 담배금지법’ 통과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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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1 11:03:54
- 수정2015-07-01 11:18:42

현지 시각 어제, 호주 멜버른의 한 교도소...
수감자들이 운동장을 돌아다니며 연기를 피우고 난동을 부립니다.
빅토리아 주 교도소 내에서 담배를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면서 이에 항의하는 300여 명의 수감자들이 폭동을 일으킨 건데요.
<인터뷰> 잰 슈어드빅토리아(주 교정국장) : "오늘 일어난 폭동에서 다친 교도관이 한 명도 없어서 정말 기쁩니다."
교도관들은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밖으로 대피해 있었습니다.
수감자들이 운동장을 돌아다니며 연기를 피우고 난동을 부립니다.
빅토리아 주 교도소 내에서 담배를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면서 이에 항의하는 300여 명의 수감자들이 폭동을 일으킨 건데요.
<인터뷰> 잰 슈어드빅토리아(주 교정국장) : "오늘 일어난 폭동에서 다친 교도관이 한 명도 없어서 정말 기쁩니다."
교도관들은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밖으로 대피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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