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오현 3억2천·양효진 2억5천…연봉 1위

입력 2015.07.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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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리베로 여오현과 현대건설의 양효진이 올 시즌 남녀부 최고 연봉자가 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2015-2016시즌 남녀부 선수 등록을 마감하고 남녀부 최고 연봉자를 공개했습니다.

배구연맹은 "남자부에서는 현대캐피탈의 리베로 여오현이 3억 2천만원에 연봉 협상을 마쳐 2년 연속 최고 연봉자가 됐고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의 양효진이 2억 5천만원으로 3시즌 연속 연봉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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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오현 3억2천·양효진 2억5천…연봉 1위
    • 입력 2015-07-01 13:56:45
    남자프로배구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리베로 여오현과 현대건설의 양효진이 올 시즌 남녀부 최고 연봉자가 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2015-2016시즌 남녀부 선수 등록을 마감하고 남녀부 최고 연봉자를 공개했습니다. 배구연맹은 "남자부에서는 현대캐피탈의 리베로 여오현이 3억 2천만원에 연봉 협상을 마쳐 2년 연속 최고 연봉자가 됐고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의 양효진이 2억 5천만원으로 3시즌 연속 연봉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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