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kt, 프로-아마 최강전 1라운드 맞대결
입력 2015.07.01 (15:22)
수정 2015.07.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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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2014-2015 통합 챔피언 울산 모비스와 부산 케이티가 2015 프로-아마 최강전 1라운드에서 맞붙는다.
KBL은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8월 15일부터 22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 대진을 추첨했다.
프로 10개팀이 맞붙는 1라운드에서는 모비스-케이티와 함께 원주 동부-인천 전자랜드, 서울 SK-창원 LG, 고양 오리온스-서울 삼성, 안양 KGC-전주 KCC가 대결한다.
2라운드에서는 프로팀의 승자와 대학팀들이 맞붙는다.
프로 10개팀과 대학 5개팀, 상무까지 총 16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015-2016시즌 규정을 반영해 외국선수(2,3쿼터 2명 출전)를 출전시키기로 했으며 국제농구연맹(FIBA) 경기 규칙을 적용한다.
KBL은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8월 15일부터 22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 대진을 추첨했다.
프로 10개팀이 맞붙는 1라운드에서는 모비스-케이티와 함께 원주 동부-인천 전자랜드, 서울 SK-창원 LG, 고양 오리온스-서울 삼성, 안양 KGC-전주 KCC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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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10개팀과 대학 5개팀, 상무까지 총 16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015-2016시즌 규정을 반영해 외국선수(2,3쿼터 2명 출전)를 출전시키기로 했으며 국제농구연맹(FIBA) 경기 규칙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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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1 15: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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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2014-2015 통합 챔피언 울산 모비스와 부산 케이티가 2015 프로-아마 최강전 1라운드에서 맞붙는다.
KBL은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8월 15일부터 22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 대진을 추첨했다.
프로 10개팀이 맞붙는 1라운드에서는 모비스-케이티와 함께 원주 동부-인천 전자랜드, 서울 SK-창원 LG, 고양 오리온스-서울 삼성, 안양 KGC-전주 KCC가 대결한다.
2라운드에서는 프로팀의 승자와 대학팀들이 맞붙는다.
프로 10개팀과 대학 5개팀, 상무까지 총 16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015-2016시즌 규정을 반영해 외국선수(2,3쿼터 2명 출전)를 출전시키기로 했으며 국제농구연맹(FIBA) 경기 규칙을 적용한다.
KBL은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8월 15일부터 22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 대진을 추첨했다.
프로 10개팀이 맞붙는 1라운드에서는 모비스-케이티와 함께 원주 동부-인천 전자랜드, 서울 SK-창원 LG, 고양 오리온스-서울 삼성, 안양 KGC-전주 KCC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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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10개팀과 대학 5개팀, 상무까지 총 16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015-2016시즌 규정을 반영해 외국선수(2,3쿼터 2명 출전)를 출전시키기로 했으며 국제농구연맹(FIBA) 경기 규칙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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