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이행관리원 출범 100일…“100여 건 이행 달성”

입력 2015.07.0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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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이행관리원이 출범 석달 만에 백여 건의 양육비 이행 확약을 이끌어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이혼했거나 미혼인 한 부모를 대신해 양육비를 받아주는 양육비이행관리원의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비양육 부모로부터 양육비가 이행을 약속받은 것은 지난달 말까지 113건이며, 이 가운데 84건이 실행돼 액수로는 2억 9천여 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가부는 양육비 소송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이행사례와 금액은 크게 증가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석달 동안 양육비 상담건수는 만4천897건으로, 하루 평균 233건입니다.

양육비 이행 지원 신청은 3천 747건으로, 여성이 전체의 88%를 차지했습니다.

신청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서비스는 추심 지원이며 양육비 청구소송과 같은 법률지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신청자 자녀의 평균 연령은 열 살로 앞으로 평균 9년은 양육비 이행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가부는 이행 합의된 사례에 대해 사후 관리를 지속하고 지방 거주자를 위해 다음달부터 인터넷으로도 지원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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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육비이행관리원 출범 100일…“100여 건 이행 달성”
    • 입력 2015-07-01 18:42:14
    사회
양육비이행관리원이 출범 석달 만에 백여 건의 양육비 이행 확약을 이끌어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이혼했거나 미혼인 한 부모를 대신해 양육비를 받아주는 양육비이행관리원의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비양육 부모로부터 양육비가 이행을 약속받은 것은 지난달 말까지 113건이며, 이 가운데 84건이 실행돼 액수로는 2억 9천여 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가부는 양육비 소송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이행사례와 금액은 크게 증가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석달 동안 양육비 상담건수는 만4천897건으로, 하루 평균 233건입니다. 양육비 이행 지원 신청은 3천 747건으로, 여성이 전체의 88%를 차지했습니다. 신청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서비스는 추심 지원이며 양육비 청구소송과 같은 법률지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신청자 자녀의 평균 연령은 열 살로 앞으로 평균 9년은 양육비 이행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가부는 이행 합의된 사례에 대해 사후 관리를 지속하고 지방 거주자를 위해 다음달부터 인터넷으로도 지원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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