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연수원, 中 버스사고 공무원 가족에 숙소 제공
입력 2015.07.01 (22:06)
수정 2015.07.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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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들이 중국에서 버스 사고를 당한 가운데 피해자 가족들이 머물 수 있는 임시 숙소가 지방행정연수원에 마련됐습니다.
지방행정연수원은 피해자 가족들이 사고 관련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대기실을 마련하고, 연수원 기숙사를 임시 숙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뒤 지방행정연수원에는 사고수습대책본부가 설치됐으며, 아직까지 연수원을 찾아 온 피해자 가족은 없습니다.
지방행정연수원은 피해자 가족들이 사고 관련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대기실을 마련하고, 연수원 기숙사를 임시 숙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뒤 지방행정연수원에는 사고수습대책본부가 설치됐으며, 아직까지 연수원을 찾아 온 피해자 가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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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행정연수원, 中 버스사고 공무원 가족에 숙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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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1 22:06:17
- 수정2015-07-01 22:07:06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들이 중국에서 버스 사고를 당한 가운데 피해자 가족들이 머물 수 있는 임시 숙소가 지방행정연수원에 마련됐습니다.
지방행정연수원은 피해자 가족들이 사고 관련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대기실을 마련하고, 연수원 기숙사를 임시 숙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뒤 지방행정연수원에는 사고수습대책본부가 설치됐으며, 아직까지 연수원을 찾아 온 피해자 가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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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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