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0년간 금지돼왔던 백악관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이 허용됐습니다.
백악관은 관광객들이 건물 내부를 카메라나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것을 금지해왔던 규정을 해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백악관을 둘러보는 관광객들은 내부를 둘러보면서 평생 추억에 남을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다고 백악관 측은 밝혔습니다.
앞으로 백악관 관광객들은 휴대폰과 3인치가 넘지 않은 렌즈가 장착된 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촬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캠코더를 포함한 비디오 카메라를 비롯해 떼어낼 수 있는 렌즈와 태블릿, 삼각대 등이 장착된 카메라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백악관은 관광객들이 건물 내부를 카메라나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것을 금지해왔던 규정을 해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백악관을 둘러보는 관광객들은 내부를 둘러보면서 평생 추억에 남을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다고 백악관 측은 밝혔습니다.
앞으로 백악관 관광객들은 휴대폰과 3인치가 넘지 않은 렌즈가 장착된 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촬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캠코더를 포함한 비디오 카메라를 비롯해 떼어낼 수 있는 렌즈와 태블릿, 삼각대 등이 장착된 카메라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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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관광 때 사진 촬영 허용…40년 만에 금지령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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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1 22:29:01
지난 40년간 금지돼왔던 백악관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이 허용됐습니다.
백악관은 관광객들이 건물 내부를 카메라나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것을 금지해왔던 규정을 해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백악관을 둘러보는 관광객들은 내부를 둘러보면서 평생 추억에 남을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다고 백악관 측은 밝혔습니다.
앞으로 백악관 관광객들은 휴대폰과 3인치가 넘지 않은 렌즈가 장착된 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촬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캠코더를 포함한 비디오 카메라를 비롯해 떼어낼 수 있는 렌즈와 태블릿, 삼각대 등이 장착된 카메라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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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기자 heem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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