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개폐회식 총감독, 난타 기획 송승환 씨

입력 2015.07.02 (21:55) 수정 2015.07.0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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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에 난타를 기획해 전세계에 알린 송승환씨가 선정됐습니다.

<리포트>

평창조직위원회는,총감독은 연출력뿐만 아니라 방송과 관객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능력을 지녀야한다는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송승환씨를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최용수 감독, 중국리그행 고민 중

프로축구 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중국 장쑤 구단으로부터 감독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최감독은 서울 구단과 상의해 최종 결정을 내릴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체부, 생활고 메달리스트 지원 특별 제도 마련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달 26일,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역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병찬과 같은 사례를 막기 위해 생활고에 시달리는 메달리스트를 특별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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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개폐회식 총감독, 난타 기획 송승환 씨
    • 입력 2015-07-02 21:57:54
    • 수정2015-07-02 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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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에 난타를 기획해 전세계에 알린 송승환씨가 선정됐습니다.

<리포트>

평창조직위원회는,총감독은 연출력뿐만 아니라 방송과 관객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능력을 지녀야한다는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송승환씨를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최용수 감독, 중국리그행 고민 중

프로축구 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중국 장쑤 구단으로부터 감독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최감독은 서울 구단과 상의해 최종 결정을 내릴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체부, 생활고 메달리스트 지원 특별 제도 마련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달 26일,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역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병찬과 같은 사례를 막기 위해 생활고에 시달리는 메달리스트를 특별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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