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세계는] 버스에 가방 끼인 채 20미터 끌려가
입력 2015.07.06 (07:26)
수정 2015.07.0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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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버스에서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이 닫힙니다.
10살 학생의 배낭 가방이 문에 끼었는데, 차는 그대로 출발합니다 20미터를 끌려간 뒤 차는 멈췄고,
결국 다리 한쪽이 부러져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10살 학생의 배낭 가방이 문에 끼었는데, 차는 그대로 출발합니다 20미터를 끌려간 뒤 차는 멈췄고,
결국 다리 한쪽이 부러져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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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세계는] 버스에 가방 끼인 채 20미터 끌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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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6 07:34:45
- 수정2015-07-06 08:32:13
![](/data/news/2015/07/06/3107756_200.jpg)
학생들이 버스에서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이 닫힙니다.
10살 학생의 배낭 가방이 문에 끼었는데, 차는 그대로 출발합니다 20미터를 끌려간 뒤 차는 멈췄고,
결국 다리 한쪽이 부러져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10살 학생의 배낭 가방이 문에 끼었는데, 차는 그대로 출발합니다 20미터를 끌려간 뒤 차는 멈췄고,
결국 다리 한쪽이 부러져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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