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도경완·장윤정 부부, 트로트 오디션 공동 진행
입력 2015.07.07 (07:31)
수정 2015.07.0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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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K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인 '트로트 부활 프로젝트, 후계자'에서 공동 진행을 맡았다고 합니다.
진행자로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두 사람!
전통가요의 부활을 위해 힘을 합쳤다는데요.
두 사람은 숨어있는 후계자를 찾기 위해 전국 12개 도시를 직접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 씨,
그리고 편안한 진행의 아나운서 도경완 씨가 함께한 '트로트 부활 프로젝트, 후계자'는 오는 10일과 17일 2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진행자로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두 사람!
전통가요의 부활을 위해 힘을 합쳤다는데요.
두 사람은 숨어있는 후계자를 찾기 위해 전국 12개 도시를 직접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 씨,
그리고 편안한 진행의 아나운서 도경완 씨가 함께한 '트로트 부활 프로젝트, 후계자'는 오는 10일과 17일 2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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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도경완·장윤정 부부, 트로트 오디션 공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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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7 07:37:37
- 수정2015-07-07 08:10:20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K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인 '트로트 부활 프로젝트, 후계자'에서 공동 진행을 맡았다고 합니다.
진행자로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두 사람!
전통가요의 부활을 위해 힘을 합쳤다는데요.
두 사람은 숨어있는 후계자를 찾기 위해 전국 12개 도시를 직접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 씨,
그리고 편안한 진행의 아나운서 도경완 씨가 함께한 '트로트 부활 프로젝트, 후계자'는 오는 10일과 17일 2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진행자로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두 사람!
전통가요의 부활을 위해 힘을 합쳤다는데요.
두 사람은 숨어있는 후계자를 찾기 위해 전국 12개 도시를 직접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 씨,
그리고 편안한 진행의 아나운서 도경완 씨가 함께한 '트로트 부활 프로젝트, 후계자'는 오는 10일과 17일 2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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