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자동차 리콜 42만여 대…25.7%↑

입력 2015.07.08 (12:43) 수정 2015.07.08 (14: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올해 상반기 안전결함 관련 시정조치, 즉 리콜된 자동차가 42만 5천여 대라고 밝혔습니다.

국산차는 33만 5천여 대, 수입차는 9만 여대가 리콜돼 지난해 상반기보다 리콜 대수가 25.7% 증가했습니다.

제작사별로는 한국GM이 21만 7천여 대로 수입차 가운데는 메르세데스-벤츠가 3만4천여 대로 가장 많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상반기 자동차 리콜 42만여 대…25.7%↑
    • 입력 2015-07-08 12:45:18
    • 수정2015-07-08 14:32:44
    뉴스 12
교통안전공단은 올해 상반기 안전결함 관련 시정조치, 즉 리콜된 자동차가 42만 5천여 대라고 밝혔습니다.

국산차는 33만 5천여 대, 수입차는 9만 여대가 리콜돼 지난해 상반기보다 리콜 대수가 25.7% 증가했습니다.

제작사별로는 한국GM이 21만 7천여 대로 수입차 가운데는 메르세데스-벤츠가 3만4천여 대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