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여성에 주먹질…미 풋볼 유망주 제명
입력 2015.07.08 (18:19)
수정 2015.07.0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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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국 플로리다의 한 술집...
젊은 여성과 청년이 옥신각신하더니.. 결국 몸싸움으로 이어집니다.
여성이 먼저 휘두른 주먹은 빗나갔고 화가 난 남성은 여성의 얼굴에 주먹을 날립니다.
이 남성은 플로리다 주립대 풋볼팀의 드안드레 존슨. 장래가 촉망받는 유망주였는데요.
여성은 코 옆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고... 존슨은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대학 측은 존슨을 팀에서 제명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의 한 술집...
젊은 여성과 청년이 옥신각신하더니.. 결국 몸싸움으로 이어집니다.
여성이 먼저 휘두른 주먹은 빗나갔고 화가 난 남성은 여성의 얼굴에 주먹을 날립니다.
이 남성은 플로리다 주립대 풋볼팀의 드안드레 존슨. 장래가 촉망받는 유망주였는데요.
여성은 코 옆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고... 존슨은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대학 측은 존슨을 팀에서 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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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여성에 주먹질…미 풋볼 유망주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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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8 19:59:38
- 수정2015-07-08 20:29:47
<리포트>
미국 플로리다의 한 술집...
젊은 여성과 청년이 옥신각신하더니.. 결국 몸싸움으로 이어집니다.
여성이 먼저 휘두른 주먹은 빗나갔고 화가 난 남성은 여성의 얼굴에 주먹을 날립니다.
이 남성은 플로리다 주립대 풋볼팀의 드안드레 존슨. 장래가 촉망받는 유망주였는데요.
여성은 코 옆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고... 존슨은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대학 측은 존슨을 팀에서 제명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의 한 술집...
젊은 여성과 청년이 옥신각신하더니.. 결국 몸싸움으로 이어집니다.
여성이 먼저 휘두른 주먹은 빗나갔고 화가 난 남성은 여성의 얼굴에 주먹을 날립니다.
이 남성은 플로리다 주립대 풋볼팀의 드안드레 존슨. 장래가 촉망받는 유망주였는데요.
여성은 코 옆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고... 존슨은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대학 측은 존슨을 팀에서 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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