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직원 7,800명 감원 발표
입력 2015.07.08 (23:05)
수정 2015.07.0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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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직원 7천800명을 감원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휴대전화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어 휴대전화 사업을 재정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스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는 성명을 내고 "우리는 자립형 휴대전화 사업을 키우는 전략에서 윈도우 생태계를 만들어 발전시키려는 전략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휴대전화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어 휴대전화 사업을 재정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스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는 성명을 내고 "우리는 자립형 휴대전화 사업을 키우는 전략에서 윈도우 생태계를 만들어 발전시키려는 전략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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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7,800명 감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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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8 23:05:23
- 수정2015-07-08 23:07:45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원 7천800명을 감원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휴대전화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어 휴대전화 사업을 재정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스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는 성명을 내고 "우리는 자립형 휴대전화 사업을 키우는 전략에서 윈도우 생태계를 만들어 발전시키려는 전략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휴대전화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어 휴대전화 사업을 재정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스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는 성명을 내고 "우리는 자립형 휴대전화 사업을 키우는 전략에서 윈도우 생태계를 만들어 발전시키려는 전략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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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기자 na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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