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 서울 33도!

입력 2015.07.10 (06:28) 수정 2015.07.1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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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엔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25도안팎까지 올라와 있는데요.

한낮에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파도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풍랑특보가 내려진 남해상에서 최고 5,6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절정에 달하겠고 충청과 경북 지역은 소나기가 제주와 호남 지역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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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 서울 33도!
    • 입력 2015-07-10 06:26:49
    • 수정2015-07-10 07:34:55
    뉴스광장 1부
오늘 서울엔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25도안팎까지 올라와 있는데요.

한낮에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파도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풍랑특보가 내려진 남해상에서 최고 5,6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절정에 달하겠고 충청과 경북 지역은 소나기가 제주와 호남 지역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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