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vs양상문 ‘대타 맞불 작전’…승자는?

입력 2015.07.10 (21:47) 수정 2015.07.10 (22: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한화 김성근 감독과 LG 양상문 감독이 대타 작전을 앞세워 팽팽한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화 김성근 감독은 한 이닝에 3명의 대타를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진석 기자 전해주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성근vs양상문 ‘대타 맞불 작전’…승자는?
    • 입력 2015-07-10 21:48:31
    • 수정2015-07-10 22:35:19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한화 김성근 감독과 LG 양상문 감독이 대타 작전을 앞세워 팽팽한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화 김성근 감독은 한 이닝에 3명의 대타를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진석 기자 전해주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