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07.11 (06:00) 수정 2015.07.11 (07: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풍 ‘찬홈’ 제주·전남 영향권…내일부터 전국 많은 비

제9호 태풍 '찬홈'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와 전남에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전국에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밤새 곳곳 무더위…고속도로 지난주보다 혼잡

밤사이 곳곳에 25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야외엔 더위를 쫓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동해안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한 가운데 고속도로 통행량은 지난주보다 혼잡할 걸로 예상됐습니다.

옐런 의장 “올해 후반 금리 인상” 재확인

그리스 채무 위기, 중국 증시 폭락 등 대외변수에 IMF 등의 금리인상을 늦추라는 제안에도 불구하고,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올해 안 금리 인상' 의지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홍콩 독감 주의…“바이러스 변이 없어”

메르스에 이어 이번에는 '홍콩 독감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보건 당국은 독감이 변이되지 않아 국내 유행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추경 심사 본격 시작…여야 공방

11조 8천억 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여야는 곳곳에서 입장 차이를 보이며 격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헤드라인]
    • 입력 2015-07-11 05:44:51
    • 수정2015-07-11 07:46:15
    뉴스광장 1부
태풍 ‘찬홈’ 제주·전남 영향권…내일부터 전국 많은 비

제9호 태풍 '찬홈'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와 전남에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전국에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밤새 곳곳 무더위…고속도로 지난주보다 혼잡

밤사이 곳곳에 25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야외엔 더위를 쫓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동해안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한 가운데 고속도로 통행량은 지난주보다 혼잡할 걸로 예상됐습니다.

옐런 의장 “올해 후반 금리 인상” 재확인

그리스 채무 위기, 중국 증시 폭락 등 대외변수에 IMF 등의 금리인상을 늦추라는 제안에도 불구하고,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올해 안 금리 인상' 의지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홍콩 독감 주의…“바이러스 변이 없어”

메르스에 이어 이번에는 '홍콩 독감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보건 당국은 독감이 변이되지 않아 국내 유행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추경 심사 본격 시작…여야 공방

11조 8천억 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여야는 곳곳에서 입장 차이를 보이며 격돌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