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 KB손보, 코보컵 개막전서 ‘활짝’

입력 2015.07.11 (21:32) 수정 2015.07.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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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B손해보험이 새 유니폼을 갈아입고 치른 2015청주코보컵 프로배구대회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리포트>

KB손해보험은 세터 권영민의 노련한 공 배급 속에, 김요한과 이강원이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두 선수가 46득점을 합작한 KB손해보험은 대한항공을 3대2로 이겼습니다.

여자부의 현대건설은 도로공사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고진영, 단독 선두…시즌 3승 보인다

시즌 3승을 노리는 고진영이 여자골프 초정탄산수·용평리조트 오픈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조윤지는 선두에 한 타차로 단독 2위를 달렸고, 김혜윤은 6언더파, 공동 6위에 자리했습니다.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DMZ 평화통일대장정’ 출발

엄홍길 대장과 전국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DMZ 평화통일대장정’이 광화문 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14박 15일에 걸친 도보행진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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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출발 KB손보, 코보컵 개막전서 ‘활짝’
    • 입력 2015-07-11 21:34:00
    • 수정2015-07-11 22:14:50
    뉴스 9
<앵커 멘트>

KB손해보험이 새 유니폼을 갈아입고 치른 2015청주코보컵 프로배구대회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리포트>

KB손해보험은 세터 권영민의 노련한 공 배급 속에, 김요한과 이강원이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두 선수가 46득점을 합작한 KB손해보험은 대한항공을 3대2로 이겼습니다.

여자부의 현대건설은 도로공사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고진영, 단독 선두…시즌 3승 보인다

시즌 3승을 노리는 고진영이 여자골프 초정탄산수·용평리조트 오픈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조윤지는 선두에 한 타차로 단독 2위를 달렸고, 김혜윤은 6언더파, 공동 6위에 자리했습니다.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DMZ 평화통일대장정’ 출발

엄홍길 대장과 전국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DMZ 평화통일대장정’이 광화문 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14박 15일에 걸친 도보행진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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