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모욕’ 혐의 채림·박윤재 남매, ‘무혐의’
입력 2015.07.13 (07:30)
수정 2015.07.13 (08: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욕 혐의로 고소를 당했던 배우 채림, 박윤재 남매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3월,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채림의 어머니를 찾아온 이 모 씨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채림 남매.
당시 채림의 소속사는 이 씨가 오히려 이들을 협박했다고 반발했는데요.
검찰은 이 씨가 지속적으로 채림의 어머니를 괴롭힌 사실이 인정되고, 또 밤늦은 시간에 벌어진 일이라는 이유 등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지난 3월,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채림의 어머니를 찾아온 이 모 씨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채림 남매.
당시 채림의 소속사는 이 씨가 오히려 이들을 협박했다고 반발했는데요.
검찰은 이 씨가 지속적으로 채림의 어머니를 괴롭힌 사실이 인정되고, 또 밤늦은 시간에 벌어진 일이라는 이유 등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톡톡! 연예광장] ‘모욕’ 혐의 채림·박윤재 남매, ‘무혐의’
-
- 입력 2015-07-13 07:38:34
- 수정2015-07-13 08:45:18
모욕 혐의로 고소를 당했던 배우 채림, 박윤재 남매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3월,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채림의 어머니를 찾아온 이 모 씨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채림 남매.
당시 채림의 소속사는 이 씨가 오히려 이들을 협박했다고 반발했는데요.
검찰은 이 씨가 지속적으로 채림의 어머니를 괴롭힌 사실이 인정되고, 또 밤늦은 시간에 벌어진 일이라는 이유 등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지난 3월,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채림의 어머니를 찾아온 이 모 씨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채림 남매.
당시 채림의 소속사는 이 씨가 오히려 이들을 협박했다고 반발했는데요.
검찰은 이 씨가 지속적으로 채림의 어머니를 괴롭힌 사실이 인정되고, 또 밤늦은 시간에 벌어진 일이라는 이유 등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