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5.07.15 (16:59) 수정 2015.07.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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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 규모 비리…63명 기소

방위사업 비리 합동 수사에서 전·현직 군 장성 10명 등 모두 63명이 기소됐고 비리 규모도 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살충제 검출”…타살 가능성 수사

경북 상주에서 음료수를 나눠 마신 할머니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태에 빠진 가운데 경찰은 고의로 음료수에 살충제를 탔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실종 여대생’ 평택서 숨진 채 발견

경기도 수원에서 실종된 여대생이 40대 납치 용의자가 일했던 평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日 ‘집단 자위권 법안’ 강행 처리

일본 연립여당이 '집단 자위권'을 법제화하는 안보 법안을 중의원 소위에서 강행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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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5-07-15 17:22:23
    뉴스 5
1조 원 규모 비리…63명 기소

방위사업 비리 합동 수사에서 전·현직 군 장성 10명 등 모두 63명이 기소됐고 비리 규모도 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살충제 검출”…타살 가능성 수사

경북 상주에서 음료수를 나눠 마신 할머니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태에 빠진 가운데 경찰은 고의로 음료수에 살충제를 탔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실종 여대생’ 평택서 숨진 채 발견

경기도 수원에서 실종된 여대생이 40대 납치 용의자가 일했던 평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日 ‘집단 자위권 법안’ 강행 처리

일본 연립여당이 '집단 자위권'을 법제화하는 안보 법안을 중의원 소위에서 강행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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