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인종 차별은 해결 안된 현안”

입력 2015.07.15 (18:21) 수정 2015.07.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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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녹취> "미스 USA는 미스 오클라호마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치러진 미스 USA 대회!

왕관을 차지한 미녀는?

27살의 올리비아 조던입니다.

공동주관자인 트럼프에게 일침을 가한 주인공이기도 한데요.

외모만큼이나 남다른 그녀의 발언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종 차별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인종 문제가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의 멕시코 이민자에 대한 막말로 미스 USA 대회는 TV중계 취소 등의 파행을 겪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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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인종 차별은 해결 안된 현안”
    • 입력 2015-07-15 19:22:19
    • 수정2015-07-15 19:50:12
    글로벌24
<리포트>

<녹취> "미스 USA는 미스 오클라호마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치러진 미스 USA 대회!

왕관을 차지한 미녀는?

27살의 올리비아 조던입니다.

공동주관자인 트럼프에게 일침을 가한 주인공이기도 한데요.

외모만큼이나 남다른 그녀의 발언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종 차별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인종 문제가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의 멕시코 이민자에 대한 막말로 미스 USA 대회는 TV중계 취소 등의 파행을 겪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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