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탄저균 배달 사고’ 대채 논의

입력 2015.07.15 (23:36) 수정 2015.07.1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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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두 나라는 오늘 외교부에서 주한미군지위협정, SOFA 합동위원회를 열고,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 사고에 대한 대응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협의 결과에 대해 외교부는 지난 11일 구성된 한미 합동실무단 활동을 통해 향후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하고 SOFA 운영 절차를 개선하는 등,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두 나라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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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탄저균 배달 사고’ 대채 논의
    • 입력 2015-07-15 23:39:26
    • 수정2015-07-16 0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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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두 나라는 오늘 외교부에서 주한미군지위협정, SOFA 합동위원회를 열고,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 사고에 대한 대응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협의 결과에 대해 외교부는 지난 11일 구성된 한미 합동실무단 활동을 통해 향후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하고 SOFA 운영 절차를 개선하는 등,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두 나라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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