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추경안 종합 정책 질의
입력 2015.07.16 (01:05)
수정 2015.07.16 (16: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전체회의를 열어 추경안에 대한 종합 정책 질의를 진행합니다.
예결위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이 출석해 정부가 제출한 11조 8천억원 규모의 추경안과 관련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할 예정입니다.
새누리당은 정부가 제출한 원안 그대로 국회 통과를 주장하는 반면, 새정치연합은 세입경정 예산 5조 6천억 원과 사회간접자본 예산 등을 삭감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예결위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이 출석해 정부가 제출한 11조 8천억원 규모의 추경안과 관련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할 예정입니다.
새누리당은 정부가 제출한 원안 그대로 국회 통과를 주장하는 반면, 새정치연합은 세입경정 예산 5조 6천억 원과 사회간접자본 예산 등을 삭감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추경안 종합 정책 질의
-
- 입력 2015-07-16 01:05:27
- 수정2015-07-16 16:53:03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전체회의를 열어 추경안에 대한 종합 정책 질의를 진행합니다.
예결위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이 출석해 정부가 제출한 11조 8천억원 규모의 추경안과 관련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할 예정입니다.
새누리당은 정부가 제출한 원안 그대로 국회 통과를 주장하는 반면, 새정치연합은 세입경정 예산 5조 6천억 원과 사회간접자본 예산 등을 삭감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예결위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이 출석해 정부가 제출한 11조 8천억원 규모의 추경안과 관련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할 예정입니다.
새누리당은 정부가 제출한 원안 그대로 국회 통과를 주장하는 반면, 새정치연합은 세입경정 예산 5조 6천억 원과 사회간접자본 예산 등을 삭감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
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정성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