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워즈'의 감독 조지 루카스 등 6명이 미국 공연 예술분야 종사자에게 가장 큰 영예인 케네디센터상을 받는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수상자는 루카스 감독 외에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여배우 리타 모레노와 베테랑 흑인여배우 시실리 타이슨, 싱어송 라이터 캐럴 킹, 록밴드 이글스, 세계적인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 등입니다.
케네디센터상은 매년 미국의 공연 및 문화, 예술에 크게 기여한 생존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 시상식은 오는 12월6일 워싱턴 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립니다.
수상자는 루카스 감독 외에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여배우 리타 모레노와 베테랑 흑인여배우 시실리 타이슨, 싱어송 라이터 캐럴 킹, 록밴드 이글스, 세계적인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 등입니다.
케네디센터상은 매년 미국의 공연 및 문화, 예술에 크게 기여한 생존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 시상식은 오는 12월6일 워싱턴 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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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카스·이글스 등 미국 케네디센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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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6 03:33:25
영화 '스타워즈'의 감독 조지 루카스 등 6명이 미국 공연 예술분야 종사자에게 가장 큰 영예인 케네디센터상을 받는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수상자는 루카스 감독 외에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여배우 리타 모레노와 베테랑 흑인여배우 시실리 타이슨, 싱어송 라이터 캐럴 킹, 록밴드 이글스, 세계적인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 등입니다.
케네디센터상은 매년 미국의 공연 및 문화, 예술에 크게 기여한 생존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 시상식은 오는 12월6일 워싱턴 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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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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