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개념을 처음 만든 영국의 학자 존 호킨스가 오늘 '서울 창조경제 컨퍼런스'에 참석해 연설합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존호킨스가 참석해 '서울의 도전'이란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존 호킨스는 지난 2001년 저서를 통해 '창조경제'라는 용어를 처음 소개하면서 창의력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엔터테인먼트 산업 등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오늘 컨퍼런스에는 미국 오스틴시 시장을 지낸 리 러핑웰, 스타트업 위워크 창업자인 매슈 샴파인 등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4백여 명이 모여 서울형 창조경제가 나아갈 방향과 가치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존호킨스가 참석해 '서울의 도전'이란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존 호킨스는 지난 2001년 저서를 통해 '창조경제'라는 용어를 처음 소개하면서 창의력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엔터테인먼트 산업 등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오늘 컨퍼런스에는 미국 오스틴시 시장을 지낸 리 러핑웰, 스타트업 위워크 창업자인 매슈 샴파인 등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4백여 명이 모여 서울형 창조경제가 나아갈 방향과 가치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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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경제 창시’ 존 호킨스, 서울형 창조경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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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6 06:09:04
'창조경제'개념을 처음 만든 영국의 학자 존 호킨스가 오늘 '서울 창조경제 컨퍼런스'에 참석해 연설합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존호킨스가 참석해 '서울의 도전'이란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존 호킨스는 지난 2001년 저서를 통해 '창조경제'라는 용어를 처음 소개하면서 창의력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엔터테인먼트 산업 등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오늘 컨퍼런스에는 미국 오스틴시 시장을 지낸 리 러핑웰, 스타트업 위워크 창업자인 매슈 샴파인 등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4백여 명이 모여 서울형 창조경제가 나아갈 방향과 가치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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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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