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나사 명왕성 첫 근접 사진 공개
입력 2015.07.16 (07:29)
수정 2015.07.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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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우주 탐사선 뉴호라이즌스가 명왕성의 표면 사진을 지구로 보내왔는데요.
달처럼 울퉁불퉁한 크레이터와 3천5백미터 높이의 얼어붙은 산도 보입니다.
명왕성의 산은 1억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달처럼 울퉁불퉁한 크레이터와 3천5백미터 높이의 얼어붙은 산도 보입니다.
명왕성의 산은 1억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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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나사 명왕성 첫 근접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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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6 07:30:07
- 수정2015-07-16 07:58:44

미국의 우주 탐사선 뉴호라이즌스가 명왕성의 표면 사진을 지구로 보내왔는데요.
달처럼 울퉁불퉁한 크레이터와 3천5백미터 높이의 얼어붙은 산도 보입니다.
명왕성의 산은 1억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달처럼 울퉁불퉁한 크레이터와 3천5백미터 높이의 얼어붙은 산도 보입니다.
명왕성의 산은 1억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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