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올림픽 금’ 김영남, 레슬링협회장 선임
입력 2015.07.16 (08:40)
수정 2015.07.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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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영남(55) 씨가 대한레슬링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대한레슬링협회는 지난 14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김영남 전 상임부회장을 신임 회장에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 신임 회장은 제주도 레슬링협회 회장과 대한레슬링협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카자흐스탄에 있는 CS 홀딩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 회장은 개혁과 쇄신으로 협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대한레슬링협회는 지난 14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김영남 전 상임부회장을 신임 회장에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 신임 회장은 제주도 레슬링협회 회장과 대한레슬링협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카자흐스탄에 있는 CS 홀딩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 회장은 개혁과 쇄신으로 협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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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올림픽 금’ 김영남, 레슬링협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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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6 08:40:39
- 수정2015-07-16 09:28:23

19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영남(55) 씨가 대한레슬링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대한레슬링협회는 지난 14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김영남 전 상임부회장을 신임 회장에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 신임 회장은 제주도 레슬링협회 회장과 대한레슬링협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카자흐스탄에 있는 CS 홀딩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 회장은 개혁과 쇄신으로 협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대한레슬링협회는 지난 14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김영남 전 상임부회장을 신임 회장에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 신임 회장은 제주도 레슬링협회 회장과 대한레슬링협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카자흐스탄에 있는 CS 홀딩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 회장은 개혁과 쇄신으로 협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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