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에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광복절 모금 바자회
입력 2015.07.16 (11:36)
수정 2015.07.16 (19: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에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질 예정입니다.
의정부 평화비 건립 추진위원회는 평화와 민주주의 인권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10월 24일 의정부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진위원회는 광복절인 다음달 15일 소녀상 건립을 위한 바자회를 여는 등 다양한 시민 모금 행사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의정부 평화비 건립 추진위원회는 평화와 민주주의 인권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10월 24일 의정부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진위원회는 광복절인 다음달 15일 소녀상 건립을 위한 바자회를 여는 등 다양한 시민 모금 행사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의정부에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광복절 모금 바자회
-
- 입력 2015-07-16 11:36:31
- 수정2015-07-16 19:14:57
경기도 의정부시에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질 예정입니다.
의정부 평화비 건립 추진위원회는 평화와 민주주의 인권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10월 24일 의정부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진위원회는 광복절인 다음달 15일 소녀상 건립을 위한 바자회를 여는 등 다양한 시민 모금 행사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의정부 평화비 건립 추진위원회는 평화와 민주주의 인권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10월 24일 의정부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진위원회는 광복절인 다음달 15일 소녀상 건립을 위한 바자회를 여는 등 다양한 시민 모금 행사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
김연주 기자 mint@kbs.co.kr
김연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