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가맹 본부 불공정 행위 엄중 조치”
입력 2015.07.16 (16:03)
수정 2015.07.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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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상반기에 실시한 일부 외식업종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위원장은 대전상공회의소에서 업종별 가맹점 사업자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부터 시행된 점포환경 개선강요 금지와 부당한 영업시간 구속 금지 등 새로운 제도들이 현장에 잘 정착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대전상공회의소에서 업종별 가맹점 사업자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부터 시행된 점포환경 개선강요 금지와 부당한 영업시간 구속 금지 등 새로운 제도들이 현장에 잘 정착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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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업 가맹 본부 불공정 행위 엄중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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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6 16:07:50
- 수정2015-07-16 16:24:55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상반기에 실시한 일부 외식업종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위원장은 대전상공회의소에서 업종별 가맹점 사업자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부터 시행된 점포환경 개선강요 금지와 부당한 영업시간 구속 금지 등 새로운 제도들이 현장에 잘 정착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대전상공회의소에서 업종별 가맹점 사업자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부터 시행된 점포환경 개선강요 금지와 부당한 영업시간 구속 금지 등 새로운 제도들이 현장에 잘 정착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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